코로나에 재판 미뤄지자…미 교도소 수감자 폭동 / JTBC 뉴스룸
상세정보
깨진 창문 사이로 불붙은 무언가를 던지고, "재판을 받게 해달라"고 외치는 이들은, 미국 세인트루이스 있는 교도소의 수감자들입니다. 코로나19로 재판이 계속 미뤄지자 수감자 60여 명이 처우를 개선해달라면서 지난 4일, 폭동을 일으킨 겁니다. 몇 시간 동안 이어지던 폭동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진압됐습니다.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