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국 감염?…추가확진 3명 중 2명은 싱가포르 다녀와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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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5일)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환자가 3명이 더 나왔습니다. 18번째 환자는 태국을 다녀온 16번째 환자의 딸입니다. 두 사람이 머물던 병원은 현재 봉쇄됐는데, 다른 일반 환자들이 많아 집단 감염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17번째와 19번째 환자는 싱가포르에서 입국한 30대 남성들입니다. 두 사람은 16번째 환자처럼 어디서, 어떻게 감염됐는지 정확하게 확인이 안 된 상태입니다. 제3국에서 감염됐을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긴 합니다. 바이러스는 지금까지 28개 나라, 환자 수는 2만5천 명에 육박합니다. 중국뿐 아니라 환자가 많이 발생한 다른 나라들로까지 방역망을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먼저, 이한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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