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m 앞 '풀스윙', 캐디 실명 위기에도…"웃고 떠들며 골프 쳐" / JTBC 사건반장
상세정보
한편, 골프를 치던 중 캐디가 10m 앞에 있는데도 그대로 골프채를 휘둘러 상해를 입힌 50대가 과실치상 혐의로 피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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