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 김동준(Dong Jun Kim)의 실수로 ′더티 플레이어′가 된 이정재(Lee Jung Jae 보좌관(Chief of Staff) 2회
상세정보
이성민(정진영)의 보좌진들이 떨어뜨린
′국감 환노위 질의서 초안′을 주운 도경(김동준)
"장 보좌관, 우리 페어플레이하자고…"
태준(이정재) 앞에서 죄인이 되어버린 도경
이성민(정진영)의 보좌진들이 떨어뜨린
′국감 환노위 질의서 초안′을 주운 도경(김동준)
"장 보좌관, 우리 페어플레이하자고…"
태준(이정재) 앞에서 죄인이 되어버린 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