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서부 54도 폭염, 한국은 지각장마…모두 같은 이유?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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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일)은 1년 동안 낮 길이가 가장 길다는 '하지'입니다.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된 겁니다. 비는 자주 오는데 이맘때쯤 들려야 하는 장마 소식은 없습니다. 반면에 미국 서부는 50도가 넘는 폭염에 가뭄까지 더해지며 바짝 말라가고 있습니다. 모두 같은 이유라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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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현기자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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