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백신 여권 도입'?…"여행 편의" vs "인권 침해" 논쟁/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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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맞은 사람이 많은 미국에서는 마스크도 속속 벗고, 코로나가 없던 일상으로 빠르게 돌아가고 있죠. 그러면서 '백신 여권'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다만, 백신 접종을 강요하는 모양새가 돼 인권을 침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어 연방정부 차원의 전면 도입에는 선을 긋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임종주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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