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주 70시간…아파도 비명 삼키는 택배노동자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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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통증이 심한데도 택배 배달을 하다 숨진 서모 씨의 마지막 통화 내용을 지난주 보도해드렸습니다. 택배 노동자들은 아파도 쉬기가 어렵고 일주일에 70시간을 일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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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소희기자 #택배물량폭증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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