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 급식 이어…"군 가혹행위로 5개월째 못 걸어" 폭로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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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에 소셜미디어에 공개된 사진입니다. 일회용 용기에 담긴 닭볶음 몇 조각과 김치, 휴가를 마치고 격리 중인 군 장병들에게 나눠 주는 도시락이었습니다. 이건 시작이었습니다. 최근에 또 다른 폭로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습니다. 열악한 격리 시설과 샤워까지 통제하는 과도한 방역에 이어, 이번엔 '"가혹행위를 당한 아들이 다섯 달 째 걷지 못하고 있다'"는 아버지의 호소가 알려졌습니다. 모두 소셜미디어를 통한 폭로입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joins.com/html/008/NB1200300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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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양진기자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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