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싹 바꾼 100억 사기범!
상세정보
경남 통영경찰서는 한국은행 총재와의 친분 등으로 사칭하면서 사람들에게 접근, 100억 원대 사기를 친 40대 여성을 구속했습니다.
이 여성은 성형 수술로 얼굴을 고치고 사기 행각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남 통영경찰서는 한국은행 총재와의 친분 등으로 사칭하면서 사람들에게 접근, 100억 원대 사기를 친 40대 여성을 구속했습니다.
이 여성은 성형 수술로 얼굴을 고치고 사기 행각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