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창사 첫 적자에도…'보복운전' 구본성 배당금 300억 / JTBC 뉴스룸
상세정보
'보복운전'으로 집행유예가 확정된 아워홈 구본성 전 대표가 지난해 300억 원 가까운 배당을 받았습니다. 오너 일가가 받은 배당금을 합치면 760억 원이 넘습니다. 1년 전보다 300억 원 늘었습니다. 그런데 지난해 이 회사는 창사 이래 처음으로 적자를 냈습니다.
▶기사전문
https://news.jtbc.joins.com/html/982/NB12012982.html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정아람기자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s://news.jtbc.joins.com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s://jtbc.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