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PICK 뉴스룸] "겪어보지 못한 신체 반응이…" '부산 47번' 완치 판정 후 전한 이야기 (2020.8.19 보도) / JTBC News
상세정보
1. "완치자 아닌 생존자"…퇴원 후에도 후유증은 계속
일각에선 코로나19가 별거 아니라고 주장하고 다 나으면 괜찮다는 얘기들도 나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는 걸 보여주는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부산 47번 확진자인 박현 부산대 기계공학부 교수의 사연입니다. 박 교수는 지난 3월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한 뒤에도 소셜미디어에 병상 일기를 계속 쓰고 있습니다. 뇌와 피부 질환 같은 처음 겪는 후유증 때문입니다. 박현 부산대 교수에게 얘기를 들어봤습니다.
2. [인터뷰] '부산 47번' 박현 교수 "전혀 겪어보지 못한 신체 반응 나타나"
"내몸이 아닌 남의 몸 같은 느낌, 집중력·기억력 떨어져"
"같은 통증 아닌 시간 지나면서 다른 통증이 나타나"
"경증·무증 환자들 중 수개월 지난 후 후유증 나타나기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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