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썰] "죽음이 눈 앞에 있었다"…어렵게 만난 미얀마 청년들이 전한 이야기

미얀마에서 군부 쿠데타가 발생한 지 석 달입니다. 미얀마는 외부와 차단되고 있습니다. 군부는 인터넷을 끊고, 언론도 폐쇄했습니다. 미얀마 청년들은 기대를 접고 있습니다. 취재는 온라인으로만 제한적으로 이뤄집니다. 인터넷이 연결되는 동안 이뤄진 비현실적인 인터뷰 내용들을 전합니다.

0:00 오프닝
0:10 박격포와 전투기, 감금당한 취재 기자, 막혀버린 국경
1:12 언론이 폐쇄된 미얀마…SNS 민주화 운동과 취재
2:42 싸늘하게 돌아온 친구의 시신...참혹한 현장
3:48 '무기 지원'까지 요청하는 사람들
5:23 우리가 취재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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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유엔에 기대 없다"…'무장' 택하는 미얀마 청년들
https://youtu.be/Mhfm3ACOL0c

미얀마 탈영장교 "군부 쿠데타, 총선 전부터 낌새 있었다"
https://youtu.be/4JcmJGYXG3M

총격 사망 끊이지 않고…'와이파이'마저 끊긴 미얀마
https://youtu.be/fz666LpnztM

군부, 재한 미얀마 활동가 지명수배…가족 신상공개
https://youtu.be/K5ApJTvnYko

"봉지 씌워 고문, 장기 없는 시신도"…미얀마 감옥 참상
https://youtu.be/dCHGQaQYY5Q

#김지아기자 #취재썰 #미얀마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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