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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없이 자라는 딸(아람)에 그저 미안한 김하늘(Kim Ha neul) 바람이 분다(The Wind blows) 6회
자기 전 아람이와 대화하는 수진(김하늘) "삼촌이랑 놀러가는게 왜 좋아?" "친구 아빠랑 똑같아서 좋아♡" 아람이의 말에 그저 미안할 뿐인 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