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 살아, 죄책감 같은 거 갖지 말고… 그렇게 잘 살아. 청춘시대 9회
상세정보
팔찌를 돌려주러 류화영(강이나)을 찾아온 최덕문(오종규)
네가 미울 게 뭐 있냐? 그냥 그렇게 된걸.. 잘 지내라.
죄책감 같은 거 갖기 말고. 살아난 거에 부끄러워하지도 말고.
그냥 살라고... 살아가라고...
팔찌를 돌려주러 류화영(강이나)을 찾아온 최덕문(오종규)
네가 미울 게 뭐 있냐? 그냥 그렇게 된걸.. 잘 지내라.
죄책감 같은 거 갖기 말고. 살아난 거에 부끄러워하지도 말고.
그냥 살라고... 살아가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