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체크] '성노예' 용어 안 쓰기로 합의? 일본 주장 따져보니
상세정보
[앵커]
일본군 '위안부'를 '성노예'라고 부르는 건 사실에 반하기 때문에 쓰면 안 된다, 이런 점을 2015년 12월 한·일 합의 때 한국 측하고 확인을 했다. 일본 외무성이 올해 외교청서에서 이런 주장을 했죠. 팩트체크해 본 결과 아베 내각이 2015년 한·일 위안부 합의 내용을 엉터리로 해석을 했고 이걸 일본 국내 정치에 꾸준히 활용해 온 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가혁 기자와 따져보겠습니다.
▶ 기사 전문 (http://bit.ly/2X5GfKs)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이가혁기자 #일본외교청서_팩트체크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