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두바이와 수사공조…추적 피한 일당 '꼬리' 잡는다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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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 일당은 추적을 피하기 위해서 토르라는 비밀 접속 수단을 써온 걸로 확인됐습니다. 접속 기록을 남기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경찰은 텔레그램 본사가 있는 걸로 알려진 두바이의 현지 경찰과 공조 수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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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엽기자 #n번방공조수사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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