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자선경기서 혼자 9골…푸틴 대통령 '최우수선수'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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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러시아 소치에서 열린 아이스하키 경깁니다. 동료의 도움을 받아 시원하게 골을 터뜨린, 등번호 11번 선수. 바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 입니다. 코로나 19 백신을 맞은 뒤에 참석한 자선행사 경기에서 이렇게 아홉 골을 넣으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러시아 아이스하키의 전설적인 선수 등이 참여한 이번 경기의 '최우수 선수'로, 최다 득점을 기록한, 푸틴 대통령이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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