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동원 관련 "한국에 양보 없다"…'요지부동' 아베

[앵커]

지금 일본 쪽에선 별다른 변화가 보이지 않습니다. 아베 총리는 언론 인터뷰에서 강제동원 문제에 대해 '"양보할 생각이 없다'"며 한국 정부를 다시 비판했습니다. 한 일본 언론은 한국이 과거에도 반도체 국산화를 시도했지만 성공한 적이 없었다며 회의적인 기사를 내놓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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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미기자 #한일외교갈등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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