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해명과 엇갈리는 윤전추 기억…더 꼬인 7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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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전추 청와대 행정관의 발언으로 새롭게 제기된 의혹, 취재기자와 좀 더 짚어보겠습니다.
백종훈 기자, 기존에 청와대에서는 세월호 참사 당일 오전 10시 이후 대통령이 보고를 자주 받았다고 밝혔잖아요. 그런데 윤전추 씨의 증언에 따르면 오전엔 관저 분위기가 안정적이었다, 오후 들어 분위기가 바빠졌다는 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