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공항…원전…심상찮은 부산 민심 "위험시설 떠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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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산 민심이 영 심상치 않습니다.
신공항의 가덕도 유치, 또 원전 해체센터 유치가 백지화된 데다가 앞서 보신 것처럼 신고리원전 5, 6호기 건설허가까지 났기 때문이죠.
필요한 건 외면하고 위험한 것만 떠넘긴다는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요즘 부산 민심이 영 심상치 않습니다.
신공항의 가덕도 유치, 또 원전 해체센터 유치가 백지화된 데다가 앞서 보신 것처럼 신고리원전 5, 6호기 건설허가까지 났기 때문이죠.
필요한 건 외면하고 위험한 것만 떠넘긴다는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