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들어와 합석…나가달라 요청에 "융통성 없다" 난동 / JTBC 뉴스룸
상세정보
어제(21일)도 전해드렸는데 자영업자들을 힘들게 하는 손님들이 계속 있습니다. 왜 이렇게 융통성이 없냐고 말하거나 우린 일행이 아니다라며 잡아떼는 모습들을, 공다솜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사전문 https://news.jtbc.joins.com/html/198/NB12017198.html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공다솜기자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s://news.jtbc.joins.com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s://jtbc.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