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부터 수도권 '등교 재개'…교내 밀집도 최소화 유지 / JTBC 정치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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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가 길어지면서 코로나 블루의 직업병 버전, 발제 블루에 시달리며 만든 새 코너입니다. 이름하여 '뉴노멀 라이프'인데요. 코로나 인해 달라진 일상 중에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한 번쯤 생각해볼 만한 사례를 소개합니다.
코로나 시대를 대표하는 신조어죠. '언택트(un+contact)'. 말 그대로 닿지+않는다는 뜻입니다. 악수 대신 주먹인사를 하는 정치인들, 집으로 출근하는 직장인들과 온라인 수업까지요. 하지만 언택트의 상징은 바로 이것, 배달입니다.
[임주형/배달 기사 (지난 10일) :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배달이 좀 늘어났나요? 어떤가요.) 배달은 많이 늘어난 편이기는 하죠.]
[김부일/음식점 사장 (지난 10일) : 요즘은 좀 배달 몰리는 게 좀 무섭기도 해요. 좋기도 하지만 못 가니까.]
#정치부회의 #신혜원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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