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월 입양아 학대 신고' 부실 대응 경찰관들 징계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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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부모의 학대로 사망한 16개월 입양아 사건과 관련해 학대 의심 신고에 제대로 조치하지 않은 경찰관들이 징계위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사건을 담당했던 양천경찰서 경찰관 5명은 징계위원회에 회부하고, 다른 7명에 대해서는 경고와 주의 등의 인사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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