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환자 100만 명…미 과학계 "대화·호흡으로도 전염" / JTBC 뉴스룸
상세정보
브라질의 한 공동묘지입니다. 코로나19로 숨진 시신을 묻기 위해 파놓은 자리가 끝없이 이어집니다. 최근 하루에 천 명씩 환자가 늘고 있는 브라질이 마주한 공포감을 잘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지난해 말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코로나19는 100일도 안 돼서 전 세계를 휩쓸었습니다. 이제 환자는 백만 명을 넘었고, 숨진 사람도 5만 명을 넘겼습니다. 외신은 이 백 만이란 숫자를 '"암울한 이정표'"라고 했는데요. 문제는 여기서 나아질 기미가 아직도 보이지 않는다는 겁니다. 먼저 상황이 가장 심각한 미국으로 가보겠습니다.
임종주 특파원, 우선 코로나19가 대화나 호흡으로도 퍼질 수 있다는 얘기가 미국 과학계에서 나왔죠?
▶ 기사 전문 (https://bit.ly/2JAohd9)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임종주기자 #전세계코로나확산 #JTBC뉴스룸
〈 신종 코로나 관련 기사 더 보기 〉
✔ 국내확산 비상 (https://bit.ly/2TpvfXd)
✔ 긴급 팩트체크 (https://bit.ly/388hIsZ)
✔ 전문가 인터뷰 (https://bit.ly/379XC01)
✔ 전 세계 비상 (https://bit.ly/2Uvahbq)
✔ 특보 다시보기 (https://bit.ly/2T5Cpzm)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