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2일 금요일 뉴스파이터 오프닝
상세정보
갈수록 불안감이 커지고 속은 타들어 갑니다.
강진에서 실종된 여고생. 오늘로 수색 일주일째를 맞았습니다.
주변 정황은 한결같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남성, 그러니까 아버지의 친구라는 사람을 용의자로 꼽고있지만, 아직 이렇다 할 결정적 단서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경찰은 수사력을 총동원해 지금도 이 여고생을 찾고 있습니다.
뉴스파이터도 이 여고생이 반드시 무사히 돌아올 거라는 믿음으로 잠시 후에 이 사건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6월22일 금요일
뉴스파이터 시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