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모아보기] 코로나에 한파 덮쳐 의료진 '사투'…"힘 빠지는 순간은" / JT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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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병상 문제에 더해 부족한 의료진도 풀어야 할 숙제입니다. 그 문제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중앙보훈병원에 윤영탁 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윤 기자, 중앙보훈병원은 최근 코로나19 병상을 크게 늘린 곳입니다. 지금 환자를 받고 있습니까?
2. 지난여름, 코로나 의료진은 폭염으로 방호복 안이 40도까지 오르는 걸 참아내야 했습니다. 계절이 바뀐 오늘(17일) 선별진료소에 근무하는 한 의료진이 저희 취재진에 보내준 꽁꽁 얼어서 빨개진 손바닥입니다. 매서운 추위를 떨쳐내기에는 핫팩으로도 부족합니다.
3. 의료진 한 분을 바로 연결해 보겠습니다. 앞서 보신 커뮤니티에 글을 올린 간호사입니다. 이름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나와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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