잿더미만 남은 내장사 대웅전…방화범은 '술 취한 승려' / JTBC 사건반장
상세정보
정읍시 내장사 대웅전에 불을 내 모두 타 버리게한 50대 승려가 구속됐습니다. 경찰에 직접 신고까지 한 이 승려, 경찰 조사에서 술을 마신 후 우발적으로 저지른 일이라고 진술했습니다.
#사건반장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s://news.jtbc.joins.com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s://jtbc.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