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체크] '출·퇴근 산재' 어디까지? 애매한 기준 논란
상세정보
내년 1월 1일부터 출퇴근길에 사고가 일어나면 산업재해로 인정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그동안 법적으로 공무원만 해당된다는 비판을 받았는데, 전체로 확대되는 것이죠. 문제는 시행이 불과 열흘 앞인데도, 불분명한 정보들만 알려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또 애매하거나 논란이 될 소지가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팩트체크팀이 정리를 했습니다.
▶ 기사전문 (http://bit.ly/2z4XYUT)
▶ 뉴스룸 다시보기 (http://bitly.kr/7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