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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등짝은 한 번뿐… 10년 전 담당 형사의 고백 이태원 클라쓰(Itaewon class) 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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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회장(유재명)의 제안을 거절한 오병헌(윤경호)
자신의 자랑스러워하는 딸 생각에
10년 전 뺑소니 사건의 담당 형사였다고 말하는 오병헌
"한심한 등짝, 한 번이면 족합니다. 더 이상 초라해질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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