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사실상의 명성교회 '세습 결론' 교계 반응은?…김정태 목사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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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수치를 당하지 말자'", 예장통합 총회 측에서 수습안을 내놓으면서 한 말입니다. 여기서 수치라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그동안 세습에 반대해온 분들의 입장은 글쎄요. 동의가 잘 안 되실 것 같습니다. 이번 총회에는 문제의 당사자인 김삼환 목사가 그야말로 깜짝 등장해서 발언을 했습니다. 그것이 논란이 되기도 했지요. 오늘(26일) 교회개혁실천연대 집행위원인 김정태 목사와 잠깐 얘기 나누겠는데, 김정태 목사께서는 포항에서 열린 바로 그 총회에 참석하고 올라오시는 길입니다.
어서 오십시오. 먼 길 오셨습니다. 출연해주시느라고. 고맙습니다. 우선 착잡하실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로. 특히 오늘 총회에 김삼환 목사가 직접 이른바 깜짝 등장을 해서 발언을 했다고 하는데 그것이 형식상은 맞는 일입니까?
Q. 총회서 김삼환 목사의 호소, 가능한 일인가
Q. '총회 기류' 이전과 달라진 이유는…
Q. '"누구도 이의제기 못 한다'" 못 박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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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앵커 #JTBC뉴스룸 #명성교회세습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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