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마이크] "맛있는 냄새 따라갔다 미국까지…엄마, 보고 싶어요"/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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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 년째 잃어버린 자식을 찾아 헤매는 부모들 소식, 앞서 전해드렸는데요. 이번에는 어버이날, 부모를 애타게 찾고 있는 자식의 이야기입니다. 이름은 '오성민'. 5살이던 1978년, 길을 잃어버렸다가 미국으로 입양을 가게 됐습니다. 늘 엄마도 어딘가에서 나처럼 마음 아파하고 있을 거란 생각을 품고 살아왔다며 더 늦기 전에 꼭 찾고 싶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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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용기자 #JTBC뉴스룸 #오픈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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