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4일 (금) 뉴스룸 엔딩곡 (바람의 노래 - 조용필) / JT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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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부터 뉴스룸은 저녁 7시 30분에 찾아뵙겠습니다.
[서복현 앵커]
뉴스룸의 앵커로 뵙는 건 저는 오늘(4일)이 마지막입니다.
그날 전해 드릴 뉴스를 생각하고, 원고를 만지고, 또 클로징 곡까지 고른 뒤에, 이렇게 시청자 여러분과 만나는 지난 하루하루는, 저로선 좋은 뉴스란 무엇인지, 더 깊이 고민하고 또 답을 찾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걸 배웠고 앞으로도 더 배워야 할 게 많다는 것 역시 배웠습니다.
이제는 취재 현장으로 돌아가서 다시 답을 찾아 발로 뛰겠습니다.
사실, 공정, 균형, 그리고 품위의 원칙을 나침반으로 삼고 또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 뉴스룸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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