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전 '매미'만큼 센 '마이삭'…"3일 오전까지 최대 고비"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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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연결한 지역들뿐 아니라 지금 서울을 비롯해서 다른 지역에도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산사태 위기 경보도 전국의 17개 시도에 최고 단계인 심각이 발령된 상황입니다. 많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번 태풍은 17년 전에 큰 피해를 남긴 태풍 '매미'와 경로, 또 세기가 아주 비슷합니다. 예상보다는 피해가 크지 않았던 8호 태풍 '바비' 때문에 자칫 방심하실 수 있는데요. 피해를 반복하지 않으려면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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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탁기자 #태풍마이삭비상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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