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파 볼턴 "미, 한국서 모든 군사훈련 재개해야"
상세정보
[앵커]
트럼프 대통령이 이처럼 어떻게든지 북한을 비핵화 협상 궤도에서 이탈하지 않도록 관리하려는 것과 달리 미국내 대북 강경파들은 더욱 강력한 대응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매파로 불리는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미국이 한국에서 취소되거나 축소된 모든 군사 훈련을 완전히 재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당장 싸울 준비를 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상화 기자입니다.
▶ 기사 전문 (http://bit.ly/2QCleUT)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