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부격차 소재로 강렬한 변주…언어의 벽 넘은 '충무로 이야기꾼'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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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92년 아카데미상의 역사가 산산 조각이 났다'" 시상식이 끝나고 나온 미국 뉴욕타임스의 반응입니다. 한국말로 한국의 문화를 담아낸 영화가 아카데미 감독상은 물론이고 각본상과 작품상까지 차지했으니, 정말 전 세계가 놀랄 만한 일입니다. '기생충'은 어떻게 언어의 벽, 자막의 한계를 넘어섰을까요.
온누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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