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부도 비상…미-이란 무력충돌 불똥 가능성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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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로를 향해 군사적 행동을 할 수 있다고 하고 있는 미국과 이란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오늘(6일) 아침 주요 뉴스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어떻게든 충돌을 막기 위해 국제사회의 외교전도 지금 진행이 되고 있고 각국마다 대책도 마련하고 있는데요. 우리 외교부도 오늘 아침에 교민들의 안전을 위한 대책 회의를 엽니다. 미국과 특별한 동맹 관계인 영국도 지금 비상이라고 하는데요, 보도국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재승 기자, 영국은 어떻게 대비를 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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