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인사이트] 중·아시아 인종차별로 번진 '신종 코로나' / JTBC 아침&

[앵커]

방금 리포트로도 보셨지만, 사망자가 중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도 처음으로 나왔습니다. 어떻게든 국내로 바이러스가 들어오는 걸 막기 위해서 각 나라들이 그 단계는 차이가 있지만 입국 금지라든가 여객기 운항 중단 등의 대책을 내놓고 있는 상황인데요. 채인택 중앙일보 국제전문기자와 이 부분 자세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인터뷰의 저작권은 JTBC 뉴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JTBC 아침& (06:57 ~ 08:30) / 진행 : 황남희

Q. 태국·호주 등 전 세계 26개국서 확진 환자 발생
Q. 필리핀서 신종 코로나 첫 사망자 발생…중국 외 처음
Q. 중국에 문 걸어 잠그는 세계…60여 개국서 입국 제한
Q. WHO "국경 폐쇄 밀입국 늘려 역효과 낼 수 있어"
Q. 중국·아시아 인종차별로 번진 신종 코로나 사태
Q. 서구권 인종차별, 신종 코로나 계기로 드러났나?
Q. 언어폭력·출입금지·통제 청원 등 인종차별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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