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깜이 환자' 급증…정부 "생활 속 거리두기 조정 단계 아냐" / JTBC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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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주 동안 전반적인 위험도가 상승했다' 코로나19 상황에 대한 정부의 현실 인식입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쿠팡 물류센터, 종교행사 등과 관련된 집단 감염이 이어지고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깜깜이 환자'도 계속해서 늘면서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부는 전국적으로 현재의 '생활 속 거리두기 단계를 조정할 수준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앞으로 1주에서 2주 가량이 연쇄 감염의 고리를 차단하는데 매우 중요한 고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소규모 집단 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수도권에 대해서는 2주 뒤인 오는 14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에 준하는 수준으로 방역이 강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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