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래진료 중 감염' 대구 50대 의사 위중…"중환자실 치료" / JTBC 뉴스룸

한때 코로나19에 감염돼 사망한 걸로 잘못 알려졌던, 대구의 50대 내과 의사가 위중한 상태인 걸로 확인됐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해당 의사는 외래 진료를 하던 중 확진 환자와 접촉해서 지난 19일에 확진 판정을 받았고 현재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의사는 심장과 관련한 질병을 앓고 있던 걸로 전해졌습니다.

▶ 기사 전문 (https://bit.ly/3dRVGya)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이정엽기자 #오보논란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