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끔찍한 고통, 결코 잊을 수 없어" 유니클로 광고 직접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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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의 새 광고가 일제 강점기 피해자들을 비하하려는 의도가 담겼다는 논란이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유니클로 측에서 그럴 의도가 없었다고 하면서도 광고를 내리거나 고치지는 않겠다고 하자 온라인에서는 이를 패러디하며 비판하는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피해 할머니가 여기 직접 출연했습니다.
#이주찬기자 #JTBC뉴스룸 #유니클로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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