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서 달려온 300명의 소방관…긴박한 환자 이송 현장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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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열심히 뛰고 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119구급차 가운데 10대 중 1대는 대구와 경북에 가 있습니다. 전국에서 모인 300명 가까운 소방관들은 이 구급차를 타고 쉴 새 없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급박한 환자를 가장 먼저 만나는 소방관들을 최규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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