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입임대사업 LH 간부 수천만원 뒷돈 정황…수사의뢰 / JTBC 아침&

빌라나 오피스텔을 사들여서 임대를 해주는 사업을 하는 한국토지주택공사의 간부가 오피스텔 여러 채를 사주는 대가로 건설사에서 수천만 원의 뒷돈을 받은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LH 감사실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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