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옆에서 쓰러진 택배노동자…"주 70시간씩 일해" / JTBC 뉴스룸
상세정보
과로에 시달리다 쓰러졌다는 노동자도 있습니다. 지난주 40대 택배기사가 일하다 몸이 아파 병원에 갔다가 응급실 바로 옆에서 쓰러졌습니다. 가족들은 일주일에 70시간 가까이 일하며 힘들어했다고 말합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joins.com/html/426/NB12007426.html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유요한기자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s://news.jtbc.joins.com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s://jtbc.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