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보가중계] 걸그룹에 점퍼 건네자 "왜 가리냐, 보여주려는 건데"…관계자 '노출 강요' 논란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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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신인 걸그룹이 인터넷 라이브 방송을 하던 도중, 소속사 관계자에게 면전에서 험한 일을 당했다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분들인데요 파나틱스라는 그룹의 멤버 4명이, 팬들과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관계자 한 사람이, 오른쪽 멤버 두사람에게 점퍼를 줍니다.
그런데 잠시 후 멤버들 표정이 조금 굳어버리죠.
왜 그랬을까요? 가리면 어떻게 하냐? 보여주려고 하는 건데. 바보냐 넌? 한 관계자가 점퍼를 갖다준 또 다른 관계자를 혼낸 겁니다.
이 상황을 지켜보고 있던 도이 씨와 나연 씨 점퍼를 치우고 자세를 고쳐앉죠 보신 것처럼 이 상황이 고스란히 방송이 된 겁니다.
팬들은 분노했죠.
"어린 여성들에게, 정말 못할 짓을 강요하고 있다" 말이죠. 논란이 커지자, 소속사 에프이엔티는 사과와 함께 그 문제의 발언을 한 관계자도 문책하겠다 약속했지만, 팬들과 누리꾼들의 분노는 쉽게 가라앉지 않는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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