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전자명부 없거나 '외 몇 명'…유흥업소 돌아보니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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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주일 동안 국내 코로나19 하루 평균 확진자는 5백 명을 넘었습니다. 거리두기 2.5단계 기준을 넘긴 겁니다. 이 가운데 40%는 수도권이 아닌 지역에서 나온 게 눈에 띕니다. 특히, '감염 재생산 지수'가 전국의 모든 시도에서 '1'을 넘겼습니다. 확진자 한 명이 다른 사람 한 명 이상에게 바이러스를 옮기는 겁니다. 지난해 12월 중순 이후 넉 달 만입니다. 그래서 다시 밤 9시 영업 제한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그만큼 방역 의식이 무뎌졌다는 건데요. 저희 취재진이 직접 유흥업소를 돌아보니 방역수칙이 잘 지켜지지 않는 곳들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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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수기자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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