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속 고립된 채 '홀로'…CCTV로 돌아본 '노숙 석 달' / JTBC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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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죽음 끝에, 노숙인이 된 아들의 사연에는 우리 사회가 가지고 있는 많은 과제들이 담겨 있습니다. 저희 취재진은 아들 최모 씨가 석 달간 노숙 생활을 했던 지하철역을 다시 찾아서 어머니가 숨진 뒤 집을 나온 최씨가 어떻게 지냈는지 확인했습니다. 사회복지사를 만날 때까지, 나흘간의 모습이 담긴 CCTV 기록을 입수한 겁니다. 어머니 죽음을 알리려 했던 그의 앞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스쳐 지나갔지만, 아무도 그 외침을 주목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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