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가 '군사훈련'까지…중국 축구, 거듭된 부진 속 '발버둥'
상세정보
거스 히딩크 감독이 지금의 중국 축구를 "월드컵 진출보다, 월드컵을 유치하는게 더 가능성이 높다"라고 진단했습니다. 거듭된 부진 속에 대표팀 상비군 선수들은 한달째 군사 훈련까지 받고 있습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bitly.kr/5p)
✍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bitly.kr/B9s)
▶ 기사 전문 (http://bit.ly/2OuDoFj)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 공식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