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화재 직후 꾸려진 현장대응단…밤사이 '우왕좌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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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제천 화재가 발생한 직후 현장에 중앙 재난대책 본부를 마련하고 사고 수습을 위한 지원을 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22일) 새벽까지도 우왕좌왕 하는 모습이 이어졌습니다.
정부는 제천 화재가 발생한 직후 현장에 중앙 재난대책 본부를 마련하고 사고 수습을 위한 지원을 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22일) 새벽까지도 우왕좌왕 하는 모습이 이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