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타임] 5월 25일 밤 11시 '스케치'가 찾아갈 거예요
상세정보
72시간, 그려진 운명에 맞서야 한다...
서로에게 가해자이자 피해자인 두 남자 강동수(정지훈), 김도진(이동건)
미래를 스케치하는 형사 유시현(이선빈), 모든 것이 베일에 싸인 장태준(정진영)까지
명품 연기를 보여주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같은 아픔 다른 목적을 가진 두 남자의 숨 막히는 액션과
특별한 능력으로 그들을 도울 조력자들의 카리스마까지!!
매주 금토 밤 11시!! "스케치"
운명을 바꾸기 위한 그들의 싸움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