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재판서 "증인 맞냐"…스쿨미투 피해자 노출시킨 법원 / JTBC 뉴스룸
상세정보
성폭력 피해자의 신원은 수사부터 재판까지 알려지지 않도록 법으로 정하고 있습니다. '2차 피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한 재판에서 검사가 피해자의 '성'을, 판사는 '얼굴'을 노출시켜서 피해자가 특정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joins.com/html/323/NB12013323.html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박지영기자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s://news.jtbc.joins.com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s://jtbc.joins.com)